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1번째 주 (문단 편집) ==== 캐스케이디아 주 ==== [[캐스케이드]] 산맥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북서 태평양 주, 즉 [[워싱턴주|워싱턴 주]] 및 [[오리건]] 주의 일부를 분할하여 만들려는 주이다. [[시애틀]] 등 인구가 많은 태평양 연안 도시권의 민주당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주지사 및 연방의원 선거에 불리한 워싱턴 주 동부의 공화당 측이 공화당의 상원의원 수를 2명 늘리기 위한 시도나 마찬가지다. [[분리주의]] 성격을 겸하여, [[브리티시 컬럼비아]] 주를 포함하여 캐나다에서 떼어내어 미국에 편입시킨 뒤, 합쳐서 카스카디아 주를 신설하거나 분리독립하는 시나리오도 존재하고 있는데, [[병합|남의 나라 영토때서 미국 주 만들자는 말에 가까운지라]] 캐나다 연방정부는커녕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민들도 이런 걸 찬성할 리가 없다. 미국 중심주의적 몽니라고 할 수 있다[* 참고로 역으로 이 캐스케이디아 주를 [[캐나다]]로 [[역관광|합병하자는 주장도 있는데]], 이쪽도 [[미국]], 캐나다 양국으로부터 논할 가치도 없는 개소리로 취급받는다.]. 물론 분리주의 운동과 별도로 워싱턴 주 자체의 이름을 카스카디아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